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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웨딩 헤어&메이크업 트렌드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28 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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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본격 웨딩 시즌에 접어들면서 이수영, 이유진, 진재영, 이지애와 같은 많은 스타들의 결혼소식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평생 단 하나뿐인,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 스타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예비신랑, 예비신부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올 가을 웨딩 트렌드. 청담동 ‘스드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의 메카 프리스티지 헤어살롱 준오헤어와 함께 올 가을 웨딩 헤어,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하여 알아보자.

올 봄에는 단정하고 깔끔한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주를 이뤘다면 올 가을 웨딩 헤어스타일 트렌드는 우아하고 로맨틱한 헤어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대가 바뀌며 여성들의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동안 연출이 신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웨딩헤어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소녀같은 느낌의 웨이브 스타일이나 얼굴 선을 따라 흐르는 내추럴한 헤어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목선을 드러내어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연출해주는 업 스타일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업 스타일 헤어는 기존의 클래식한 느낌 보다는 좀더 로맨틱한 스타일링으로 완성되어 동안 연출에 제격이다.
특히 웨딩 소품인 모자, 코사지등은 2010년 눈에 띄는 웨딩 헤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헤어에 포인트를 주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봄, 고소영이 선보였던 헤어 코사지는 기존의 티아라나 베일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많은 신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최근 심플해진 웨딩 드레스로 전체 헤어 스타일링이 약간 과장되거나 화려하게 머리 장식을 하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가을은 머리에 꽃을 얹거나 리본을 달아 좀 더 화사하고 로맨틱한 헤어 연출이 두드러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작년부터 사랑 받아 온 핑크와 살구톤의 귀여운 소녀느낌의 웨딩 메이크업이 2010년에도 여전히 강세다. 올 초 잠시 강렬한 원색과 스모키 메이크업이 강세였지만 여전히 사랑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이 신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완벽한 피부 베이스 위에 깔끔하고 선명한 라인과 원 컬러 포인트를 이용한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완벽한 피부 표현에 눈매만 과장되지 않게 살짝 강조한 것이 추세이다. 컬러는 최대한 무겁지 않고 좀 더 세련된 코럴이나 퍼플계열을 믹스해 준다. 아이 라인과 속눈썹으로 눈매에 포인트를 주어 청순함을 살려 또렷한 이목구비 연출로 세련미를 강조한다면 정형화된 신부 이미지가 아닌 좀 더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신부로 탄생할 것이다. 이때 립이나 블러셔 컬러는 스킨톤에 묻히지 않도록 화사하게 표현해주어야 좀 더 어려 보이고 화사한 신부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준오헤어의 꽃님원장은 “최근 획일화된 신부 메이크업보다는 자신의 개성을 잘 살려 한곳에만 포인트를 주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며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커버 하는 것 보다는 눈이나 입술등 한곳에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