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뉴욕증시가 가파른 상승세 속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갔다.
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8.22포인트(0.44%) 떨어진 10812.0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1.45포인트(0.48%) 하락한 2369.77을, S&P500지수는 6.51포인트(0.57%) 내린 1142.1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 전반의 하락세는 전일 큰 폭 상승세 후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 앵글로 아이리쉬 뱅크(AIB)의 신용등급이 하향되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웰스파고 등 은행주들이 증시 약세를 주도했다.
또 미 9월 댈러스 제조업지수가 17.7% 하락해 시장예상치(-6.0%)를 하회한 것이 향후 경기지표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다우지수 구성종목 30개 가운데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AT&T(1.01%), 아메리칸익스프레스(0.72%), 휴렛팩커드(0.68%) 등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