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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고스톱’ 논란 “때가 때인지라···”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8 0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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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국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사행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빙고특집’(이하 무도)에서는 정준하의 등을 화투판 삼아 고스톱을 치는 장면이 방송돼 일부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았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빙고 게임을 진행하며 벌칙미션을 수행했다. 게임 진행 중 벌칙의 일환으로 화투를 치는 장면이 방송돼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산 것.
 
일부 시청자들은 “토요일 저녁에 가족끼리 보기에 무리가 있다”, “신정환이 필리핀 원정도박설에 휩싸여 문제를 일으킨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화투는 게임 종류의 하나일 뿐”, “돈을 걸지 않은 친선 게임이기에 문제없다”,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신정환, 이성진 문제로 좀 민감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