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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인증샷’ 게재후 미니홈피 또 폐쇄…방문객은 100만 돌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7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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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이 게재한 고소장 접수 '인증샷'
[프라임경제] 자신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던 누리꾼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최희진이 미니홈피 폐쇄와 재개를 반복하며 온종일 검색어 랭킹 상위권을 유지, 폭발적인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희진은 27일 오전 자신의 상반신 누드사진 게재 사실이 보도되면서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미니홈피에 공개되어 있던 모든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 악플을 차단했다.

하지만 최 씨는 27일 오후 “약속대로 경찰서에 간다”고 글을 올렸고 몇시간이 지나고 난뒤 서울 방배경찰서에 앞에서 서류봉투를 들고 있는 이른바 ‘인증샷’을 게재하며 누리꾼들과 기자에게 경고를 날리고는 또다시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최 씨의 이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한사람에게 전국민이 놀아나는 느낌이다” “최희진의 의도가 뭔지 궁금하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수 태진아 부자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번복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악플러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며 누리꾼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