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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 ||
최희진은 앞서 이날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주기도문’의 일부로 운을 뗀 뒤 “모든 자료와 증거 캡쳐를 정리했고 경찰서로 간다”는 글을 올렸다. 이른바 ‘개플러’들의 악플을 방지하기 위한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인 셈.
이 글에서 최씨는 “나는 끝까지 화해 할 시간을 주었다”며 “나를 맞고소 한다는 분들, 나를 때린 건 그대들이 먼저였다”고 누리꾼에게 악플을 일삼았던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또 “조서 진행중에라도 사과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은 제외시켜 드리겠다”며 “그러나 악플을 일삼는 자들은 계속 추가고소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씨는 또 고소장을 접수하고 난 27일 오후 서류를 들고있는 사진과 함께 “아직도 화해의 여지는 있다. 5까지 기다릴테니 도배글을 다 삭제하라”며 누리꾼을 향한 마지막 경고를 전했다.
이어 “기자님들 제 사진 도용하지 마세요.”라며 온종일 화제가 되었던 자신의 누드사진 보도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가수 태진아 부자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번복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자 악플러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며 누리꾼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