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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株 잇단 연고점 경신에 ‘강세’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27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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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1860선을 돌파하며 나흘째 연고점 경신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다.

27일 한화증권은 전일대비 6.67%, 올랐으며, HMC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은 현대건설 매각 이슈로 각각 6.3%, 2.8% 상승했다.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키움증권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들 증권사는 장중한때 각각 2만700원, 2만5400원, 5만1600원까지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코스피지수가 잇달아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증시활황에 힘입어 증권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1862.03까지 올랐으며, 종가기준 1860.83을 기록해 연중 최고기록을 세웠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도 1029조792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