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가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제8회 청소년 3:3 길거리 농구대회가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심신 단련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열린 이날 대회에는 중등부 11팀, 고등부 12팀이 참가해 조 추첨 결과에 따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원 및 관람 학생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장거리 슛 대회 이벤트 경기까지 이뤄져 한층 재미를 더했다.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중등부에서는 김제중 3학년생들로 구성된 위너팀이, 고등부에서는 부안팀(학교연합) 미노타우르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협동심 및 사회성 향상에 기여했다”며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는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