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28일 오후4시30분 서구 염주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제91회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광주시대표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광주시체육회장인 강운태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6일부터 12일까지 44개 종목에 전국 16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약 2만5천여명이 참가하며, 광주시는 육상 등 39개 종목에 1,231명이 참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을 대비해 지난 6월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이 시작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상이어서 지난해 보다 한단계 오른 종합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