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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신 탈의’ 최희진, 새로운 유형의 셀러브리티로 등극!

‘대단한’ 최희진, 욕설+노출에 미니홈피 방문객 90만 육박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7 16: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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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가수 태진아 부자와의 진실공방으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작사가 최희진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누리꾼들에게 거친 욕설을 퍼부어 물의를 빚은 최희진이 이번에는 난데없는 상반신 누드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것.

최희진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네가 날 알아?”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책상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씨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질타했고 이에 최 씨는 또다시 “신고해 씨댕아” “왜 내홈피에서 감놔라 배놔라야?? 니 홈피 가서 놀아... 가!!!” 등 과격한 댓글로 응수했다.

또 최 씨는 자신의 누드사진에 달린 선정적인 댓글을 걱정하는 누리꾼에게 역시 “니가 막아라 미성년자, 븅신아” 등 거침없는 언행을 지속했다.

이런 가운데 최 씨의 미니홈피는 27일 오후 4시 현재, 9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어, 여느 탑스타 못지 않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진아 부자와의 진실공방을 이후 미니홈피를 통한 최씨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숨에 그녀를 ‘셀러브리티’에 등극시킨 셈이다.

한편 최희진은 앞서 24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캡처한 악플러와 사과 절대 안 하는 악플러 총 8명은 경찰서에서 뵙겠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 글을 남긴 누리꾼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최희진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모든 자료와 증거 캡쳐를 정리했고 경찰서로 간다”며 이날 고소를 강행했다.

방배경찰서 측에 따르면, 최희진은 이날 오전 직접 경찰서에 방문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대상이 몇명인지는 비밀”이라며 “소장 내용 역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유독 악플을 심하게 남긴 몇명에 대한 소장”이라며 “현재 수사대상자들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