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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문정희, 팜므파탈 매력녀로 안방극장 컴백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7 15: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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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해결사'의 홍일점 문정희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문정희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7일  "문정희가 11월 방영 예정인 KBS2 새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의 감소영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의 원작자 원수연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신세대 드라마로 '궁', '연애결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집필하고, 홍석구PD가 연출을 맡은 올하반기 기대작이다.

가상결혼을 통해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을 그리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매리는 외박중’에서 문정희는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사랑 지상주의자 감소영으로 변신, 매리(문근영 분)와 무결(장근석 분) 커플의 연애전선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예정이다.

한편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뮤지컬,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문정희는 현재 150억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