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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 ||
최희진은 지난 25일 밤 “네가 날 알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엎드린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 시켰다.
사진은 중요 부위가 보일듯 말듯 모자이크 처리돼 올려져 최희진이 왜 이 같은 자극적인 사진을 올렸는지에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은 최희진이 자신의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온라인 상에 널리 유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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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세상의 관심을 받기 위한 의도된 돌출 행동”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희진은 앞서 24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캡처한 악플러와 사과 절대 안 하는 악플러 총 8명은 경찰서에서 뵙겠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 글을 남긴 누리꾼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최희진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모든 자료와 증거 캡쳐를 정리했고 경찰서로 간다”며 이날 고소를 강행했다.
방배경찰서 측에 따르면, 최희진은 이날 오전 직접 경찰서에 방문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대상이 몇명인지는 비밀”이라며 “소장 내용 역시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유독 악플을 심하게 남긴 몇명에 대한 소장”이라며 “현재 수사대상자들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