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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악플러’ 공개망신…실명포함 쪽지 공개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7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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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가연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8세 연하의 프로게이며 임요환과 교제중인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을 비난한 누리꾼에게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던졌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키보드워리어 남00”이라는 제목으로 누리꾼 남모씨에게 받은 쪽지를 캡쳐한 사진과 함께 남씨를 향한 날선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김가연은 “님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이 어떻겠냐”며 “내가 역겹다고 말하는 님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이냐”고 반문했다.

또 “아줌마 나이 값좀 해라”는 남모씨의 쪽지에 대해 “님의 어머님도 아줌마의 범주에 속하시는데...그렇게 비하하듯이 말하면 안된다”고 응수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누리꾼들은 “이런 녀석은 혼이 나봐야 한다” “생각없이 말하는 모자란 것들에게서 상처받지 말라”등의 글과 함께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이런 글을 써야 되나?”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공개적으로 이러는건 좀 아닌것 같다”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