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을 준비하던 30대 서모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 씨는 26일 오후 컴퓨터만 한다는 어머니의 꾸중을 들은 뒤 집을 나가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투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 “죽을 용기로 좀더 힘을 내봤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경찰은 서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