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43)씨는 26일 “(나는) 누구라도 부러워할 수 있는 정말 행복한 인간이다”고 감사의 글을 남겼다.
박씨는 이날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대회 프로젝트 최종편을 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에고 에고…오늘도 울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씨는 “남격 합창팀과 KBS에 모여 같이 마지막 방영을 봤다”면서 “헤어질 줄 모르는, 헤어지기 아쉬운 우리들…지금까지 같이 있다가 집에 와서도 계속 서로 문자한다”고 가슴 벅찬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여름 전 32명의 단원 속에 새로운 친구를 맺게 됐고 3만2000명의 또 다른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며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