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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승기, 촬영 스태프들과 훈훈한 정나눠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7 14: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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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첫 방송 이후 처음으로 22.5%(14회 방송 분, TNmS 기준)를 기록해 수목극 1위로 수직 상승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의 주인공 이승기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스탭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지난 추석 연휴를 모두 반납하고 드라마를 위해 종일 현장에서 에너지를 쏟고 있는 200여명의 스탭들에게 가방과 티셔츠, 그리고 추석맞이 송편과 직접 사인한 OST 앨범까지 화끈한 선물을 준비한 것.
 
이승기는 “황금 연휴와 같은 추석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고 <여친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스탭들과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주면 <여친구> 마지막 방송인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선물을 받은 촬영 관계자들은 “계속 되는 촬영 강행군 속에 뜻밖의 선물을 받아서 힘이 나는 것 같다. 한층 더 촬영장이 밝아지는 것 같다”고 즐거워 했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여친구>는 오는 29, 30일 밤 9시 5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