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계, 시민단체, 사회공헌기업 등을 아우르는 다문화가족 관련 대규모 전국적 네트워크인 ‘다문화가족포럼’이 오는 28일 처음으로 구성된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성장을 위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며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관련 각계 전문가 99명으로 ‘다문화가족포럼’을 구성하고, 그 운영은 여성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단장 고선주)이 맡을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창립 모임을 겸하여 이번에 열리는 ‘제1회 다문화가족포럼’은 2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19층 매화홀)에서 ‘다문화 인식과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최근까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정부의 다문화가족 관련 정책추진체계가 구축되어 왔지만, 앞으로의 정책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 전문가들과의 광범위한 협력과 제언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포럼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