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취업 및 창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강좌를 마련한다.
북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동강대학과 서강정보대학에서 ‘찾아가는 청년창업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창업성공사례 및 노하우 등에 대한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와 북부소상공인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동강대학과 서강정보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창업 특별강좌는 경제불황과 일자리 감소 등으로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여성 CEO인 이영남 (주)이지디지털 대표와 20대 청년창업가인 박영욱 (주)블로그칵테일 대표가 강사로 나서며 각각 ‘나는 애인같은 CEO가 되고 싶다’,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대학생 취업전략과 창업아이템, 기업가적 경영기법 등 창업노하우에 대한 현장 중심 강의로 청년창업 활성화와 기업가 정신 함양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일자리 감소 등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 및 학생들에게 취업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8년 제정한 소상공인지원관련조례를 토대로 창업박람회 참가, 실전창업강좌 개최, 상권조사 책자발간, 창업.자영업 무료컨설팅 전국 로드쇼 개최 등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