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18톤급 대형지게차 ‘포렉스 180DE’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으로 인해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18톤급 이상 대형지게차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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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18톤급 지게차 포렉스 180DE |
최고 시속 4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포렉스는 중량물 작업시 파워모드, 경량물 작업 및 주행시 표준모드로 선택이 가능해 연비를 대폭 절감했으며, 원터치로 운전석이 측면으로 개방되도록 설계해 정비를 용이하도록 했다.
특히 지게차가 들어 올린 물체의 중량을 표시하고 과부하시 경고해 주는 ‘부하물 무게측정 장치’를 비롯해 뒷바퀴의 각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표시해 다른 방향으로 위험한 출발을 방지하는 ‘뒷바퀴 각도표시 장치’, 정속 주행을 가능하게 한 ‘크루즈 컨트롤’ 등 최첨단 사양이 장착됐다.
이외에도 운전자 좌석 이탈시 자동 정지 기능, 핸즈프리, 열선시트, 후방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18톤급 지게차를 통해 국내 대형지게차 시장을 선도하고, 향후 세계 대형지게차 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