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하반기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 사회'와 관련, "'공정사회는 일시적인 구호가 아니"라며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정운용의 중심기조이며 다음 정권까지도 계속 돼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정사회는 정치이슈가 아닌 국민적 요구이므로 특정 정권의 문제가 아니"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통념적으로 이뤄지던 일들을 법과 제도를 통해 고쳐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또 "11월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 등으로 높아진 국격에 걸맞는 공정 사회를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