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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최희진, 욕설+노출에 미니홈피 방문객 70만 육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7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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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가수 태진아 부자와의 진실공방으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작사가 최희진에 대한 관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누리꾼들에게 거친 욕설을 퍼부어 물의를 빚은 최희진이 이번에는 난데없는 상반신 누드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것.

최희진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네가 날 알아?”라는 글과 함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책상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최씨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질타했고 이에 최 씨는 또다시 “신고해 씨댕아” “왜 내홈피에서 감놔라 배놔라야?? 니 홈피 가서 놀아... 가!!!” 등 과격한 댓글로 응수했다.

또 최 씨는 자신의 누드사진에 달린 선정적인 댓글을 걱정하는 누리꾼에게 역시 “니가 막아라 미성년자, 븅신아” 등 거침없는 언행을 지속했다.

이런 가운데 최 씨의 미니홈피는 27일 오전중에만 방문자수 64만을 돌파, 여느 탑스타 못지 않은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다” “자기 자신이 논란꺼리를 생산하고 있으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이젠 불쌍하기까지 하다” 등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최희진은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약속대로 악플러를 고소하러 경찰서에 간다”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최희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