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는 28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특별기획공연’ 으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수준 높은 제주 전통국악을 선보이게 된다.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12월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 들어 9회째다.
이번 공연은 제주국악협회를 초청해 이뤄지는 공연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주만의 특색 있는 전통국악과 민요를 서울에서 감상해 볼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9988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6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라며,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내 60세 이상 중 선착순으로 400명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가능시간은 오후 3시 50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