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조용진 전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공심위는 지난 24일 김선옥 전 광주시의원, 박혜자 호남대 교수, 송갑석 전 전남대총학생회장을 예비후보로 선정한 바 있어 공천경쟁은 4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민주당 재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회의를 갖고, 1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제기한 이의신청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비대위는 예비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기로 결정하고, 탈락후보 가운데 면접점수가 제일 좋은 조 전 실장을 구제키로 했다.
민주당 공심위는 28일 TV토론과 여론조사에 이어 오는 30일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