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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아이폰4'를 출시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아이폰5)이 또 내년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것.
27일 언론 보도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인수ㆍ합병(M&A)을 단행한 애플은 차기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 결제' 기능을 탑재해 내년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애플은 또 차기 아이폰에서 페이스타임(영상통화) 기능을 대폭 강화시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은 미국의 아이폰 전문 액세서리 전문 매체 아이라운지(iLounge)를 통해 처음 제기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4의 수신 문제로 아이폰5의 출시일이 앞당겨 졌다는 것.
특히 차기 아이폰에서는 한국산 부품이 더 많이 들어갈 것이라는 게 관련 업계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폰 4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아이폰5 타령이냐" "아이폰5를 구입하면 또다시 몇몇 기능이 탑재된 아이폰6가 나오는 것 아니냐"며 냉소를 보내고 있다.
실제 업계 일각에서는 아이폰5가 안테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관을 조금 변형한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