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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보]김선옥 예비후보 가산점 수혜 대상 논란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6.2선거 민주당후보 경력 '초년생 아니다'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27 1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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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김선옥 예비후보에 대한 가산점 수혜 대상이 되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은 바 있어, 정치 초년생에게 적용되는 가산점 20%를 받을 수 있냐는 것.

지난 3월 민주당이 제정한 지방선거시행세칙에 따르면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여성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우나 전현직 비례대표 시.구의원이 지역구 시.구의원 경선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가산점 부여 대상에게 제외된다.

여기에 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규정에는 해당 선거구에서 본인이 신청한 공직과 동일한 공직을 수행한 여성후보자에 대해서도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선에 첫 도전이 아닌 경우, 전.현직 의원에게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때문에 김선옥 예비후보의 경우 시의원에서 구청장으로 한단계 상승한 케이스 이지만, 한차례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가산점 수혜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

민주당 공심위는 지난 24일 1차 컷오프를 통해 김선옥, 박혜자, 송갑석 예비후보는 선정했고, 28일 TV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오는 30일 최종 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