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석규, 김혜수, 손재곤 감독의 만남부터 화제가 되었던 영화 <이층의 악당>이 드디어 스페셜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 새로운 장르를 표현하기 위해 <이층의 악당>은 한국영화역사상 최초로 예고편 제작에 모션그래픽 기술을 도입하여 또 한번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석규와 김혜수의 캐릭터를 본따 만든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3차원에 배치하여, 신경쇠약 집주인 ‘연주’와 정체불명 세입자 ‘창인’에 대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2차원에서는 표현되기 힘든 서스펜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또한 창인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화분을 던지며 “우리 집에 왜왔어!” 라고 소리치는 ‘연주’에게 능청을 떨며 도망가는 ‘창인’의 모습은 과연 어떤 이야기 일까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근 카리스마 있는 연기에 포커스를 맞춰왔던 한석규-김혜수가 <달콤, 살벌한 여인>으로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던 손재곤 감독과 만나 어떤 서스펜스 코믹 연기를 펼치게 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