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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보일듯말듯 상반신 노출 사진 왜 올렸나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7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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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이루와의 결별을 두고 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였던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상반신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올려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밤 “네가 날 알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상반신을 탈의한 채 엎드린 모습의 사진을 업로드 시켰다.

사진은 중요 부위가 보일듯 말듯 모자이크 처리돼 올려져 최희진이 왜 이 같은 자극적인 사진을 올렸는지에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은 최희진이 자신의 팬클럽인 ‘트라우마 최희진’에서 스크랩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온라인 상에 널리 유포된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마디로 ‘경악’스럽다는 반응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재판을 앞두고 자신의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의도적 행동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세상의 관심을 받기 위한 의도된 돌출 행동”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희진은 홈피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뉴스로 전달하고 있는 연예부 기자들에게 쓴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최희진은 “자꾸 내 홈피 글들을 기사화 하는 기자님들아, 님들이 악플러들 보다 10배는 더 나쁜 거 아시죠?”라며 불편한 심정을 전했다.

물론 최씨는 누리꾼들에 대한 심정도 글로 표현했다. 그는 '달아봐 악플'이란 제목의 글에서 '당신이 몇 자 두드리는 그 순간 나는 물론 아파하겠지. 피 흘리겠지. 나를 처벌하거나 비판하거나 욕 할 분은 태진아 선생님 뿐'이라고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희진은 앞서 24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캡처한 악플러와 사과 절대 안 하는 악플러 총 8명은 경찰서에서 뵙겠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 글을 남긴 누리꾼들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