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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81Kg급 세계 1인자 김재범 선수, ‘눈물사탕(?)’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27 1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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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인 프로젝트그룹 ‘코인(김영욱, 레이디 제인)’이 최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유도선수권 남자부 81㎏급 결승에서 우승한 김재범(25)선수의 개인미니홈피에 배경음악으로 되어있는 것과 관련하여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코인’의 '눈물사탕'을 김재범 선수가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유일하게 올려놓고 있다.

‘코인’의 데뷔음반 ‘Coin with Lady Jane'에 실린 타이틀곡 '눈물사탕'은 연인과 헤어졌지만 슬퍼하기 보단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있는 곡으로 달콤한 목소리와 모던한 편곡이 어우러져 세련된 시부야 계열의 곡으로 탄생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김재범 선수는 “훈련 후 휴식과 함께 들었을 때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같아 최근 자주 듣게 되어 미니홈피에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코인’의 곡을 배경음악으로 하게된 계기를 전했다. 세계 최강이라는 김재범 선수의 부드러운 새로운 모습을 알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코인’의 리더 김영욱은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신예 작곡가로 지난 9월 중순 랩퍼 쌈디의 여친으로 잘 알려진 레이디 제인과 첫음반을 발표하여 음악팬들에게 천천히 다가가고 있는 유학파 뮤지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