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 인수합병이 본격화됨에 따른 현대가의 주가 또한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27일 전일대비 1.26%상승한 7만2100원에 장을 시작해 9시48분 현재 전일대비 4.06%상승한 7만4100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상선은 장을 시작과 동시에 전일대비 10.34% 상승하다 9시42분 가격제한폭인 14.98%를 기록하며 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현대상선은 현대건설 매각과 현대그룹의 경영권 경쟁에서 가장 핵심에 있는 상황이다.
이날 삼성증권은 "현대건설의 현주가수준이 영업가치와 자회사 가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수주와 매출 1위, 해외 사업능력, 우량 자회사 및 토지 보유 등의 강점을 감안하면 주가 수준이 크게 낮다"고 평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