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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장기적 관점 접근' …목표가 41만원

이지영 기자 기자  2010.09.27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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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은 27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석유화학 부문의 생산능력 및 수익성 확대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박재철 연구원은 "LG 화학은 이차전지, 유리기판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한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가 일본의 미쓰비시 자동차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할 가능성도 크다"며 "만약 미쓰비시 자동차와의 협력이 가시화 될 경우 2012~2013년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패널가격 하락과 전방산업의 가동률 하락으로 인해 편광필름 등 광학소재의 단가인하 압력이 우려되고 이차전지, 유리기판 등 신규사업 분야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 부분 반영돼 있어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모멘텀을 찾기는 어렵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