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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우편물, 1일부터 ‘광주우체국’에서 배달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27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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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그동안 서광주우체국(국장 박주성)에서 서구와 남구 2개 구역의 우편물을 배달하여 왔으나, 10월 1일부터는 광주우체국에서 남구 지역 우편물을 배달하게 된다.

따라서 남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재 배달 우편물과 보관우편물을 직접 찾아가고자하는 고객은 앞으로 대인동에 위치한 광주우체국을 방문하면 우편물을 수령할 수 있다.

광주우체국은 그동안 노후·협소한 충장로 청사에서 동구 일원 우편물만을 배달하여 왔으나, 충장로에서 우정서비스를 제공한지 113년 만에 대인동에 신청사를 마련함에 따라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다가가기 위해 동구와 남구지역 우편물을 배달하게 됐다.

서광주우체국은 그 동안 (8월말현재) 광주지역 전체 배달물량의 35.0%, 광주·전남 배달우편물의 20.7%를 소화해왔다.

서광주우체국 박주성 국장은  "남구지역 우편물을 광주우체국에서 배달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서광주우체국을 이용할 때보다 더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님께 매우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우편물 배달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서광주우체국 민원실 603-7190, 7196번과 광주우체국 민원실 231-0280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