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주식형펀드가 KOSPI 상승 기대감 등으로 순유출 규모가 축소됐다.
27일 동양종합금융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가 월말 적립식 이체 증가 및 KOSPI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순유출이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전 유형에 환매가 이어지면서 연초 이후 6조4000억원이 순유출됐으며, 머니마켓펀드(MMF) 에서는 추석 자금 수요로 9822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펀드 자금은 신흥지역펀드로 17주째 순유입 된 가운데 미국펀드의 경우 10억9000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선진지역펀드는 서유럽펀드와 International 펀드에서 각각 10억6000달러, 2억2000달러가 빠져나가면서 3주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한편, 신흥지역펀드는 Asia ex Japan펀드의 순유입규모가 전주대비 6억3000달러 증가하는 등 17주째 순유입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더티펀드는 8억9000달러가 순유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