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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도박 혐의’ 이성진, 국선변호인 선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7 0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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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기 및 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성진이 국선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31일 이성진은 국선변호인선정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3일 국선변호인을 배정하고 이성진에게 통보했다.

이성진은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선변호인선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진의 2심 공판은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성진은 지난 9일에는 변호인 없이 1심 공판에 나섰다. 당시 법원은 “아직 국선변호인이 배정되지 않았다. 변호인 대동 하에 2심 공판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진은 1심 공판에서 원정 도박은 인정하지만 사기 혐의는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