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완도군(군수 김종식)이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서 2년연속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어 높은 행정력을 과시했다.
완도군은 2009년이전 지방세 체납액 645백만원중 506백만원을 정리하여 이월체납액 대비 78.3%를 달성했으며, 또한 전라남도 책정 정리목표액 359백만원보다 147백만원을 더 정리하여 141%의 높은 정리율을 올리는 성과를 보여준 것.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는 지방세수 확충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이다.
완도군은 이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여 3천3백만원의 시책추진보전금을 받았으며, 지난 3월에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추진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6천5백만원의 시책추진보전금과 8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아 금년에만 무려 1억6백만원의 재정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에 올린 성과는 군 전체 공무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온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성실히 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