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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열쇠 찾아준 환경미화원 '화제'

전남 화순군 주방식씨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26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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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환경미화요원 주방식씨
[프라임경제] 2백만원 상당 행운의 열쇠 찾아준 환경미화원의 선행이 추석 명절 후유증을 말끔히 가시게 하고 있다.

26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환경미화요원 주방식씨는 지난 8일 시가지(광덕택지지구) 환경정비 도중 금 1냥을 습득했다.

화순읍(읍장 곽화열)에서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하여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들에게 수소문한 끝에 김종선씨(남해바다 운영)가 분실한 것으로 확인했다.

금을 건네 받은 주인 김종선씨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