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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뇨 천연에너지’ 가로등을 밝히는 전기 역할

이수환 기자 기자  2010.09.25 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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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아지 분뇨가 이색 무공해 원료로 쓰이고 있다.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엽기사이트는 "자신의 애완견이 방치한 분뇨를 이용해서 천연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며 "그는 강아지의 분뇨로 에너지를 만들어 공원의 가로등에 불을 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색 무공해 원료는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강아지 공원에서 사용 중이다. 제조 주인공은 지역 주민인 마조타로 그는 연료생성 기계를 이용해 개의 분뇨를 분해하고 이 때 생성된 박테리아로 가연성 천연메탄올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마조타는 좀 더 다양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마조타는 "이미 강아지 공원의 가로등은 견분으로 키고 있다"며 "이웃과 공공기관 등에서도 이 천연연료를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