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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친화적 서비스로 창업 성공 이끌어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25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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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새로운 소주 점포가 신규 오픈하면서 점포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가르텐 Hof&Rest 수원시청점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이벤트를 통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기업 출신 가르텐 Hof&Rest 수원시청점 오종환 사장(35세)은 25~35세 여성고객을 주요타깃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개인 돈 100만원을 들여가며 여자화장실을 개보수하고 물비누, 방향제, 가글, 변기세정제 등을 갖추며 여성 고객들의 편의까지 배려, 여성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점포 입구에 거울, 페브리즈, 헤어&얼굴 미스트, 면봉, 기름종이, 여성용품 등을 갖춰 여성들의 작은 부분까지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여성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오사장은 매장 이벤트를 활성화 시켜 새롭고 재밌는 술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명함이벤트와 생일이벤트는 기본이며 인기 TV 프로그램인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의 타이틀을 빌려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녀탐구생활 이벤트는 매월 남자와 여자를 대표하는 각종 옷차림을 내세우고(넥타이, 와이셔츠, 치마, 핫팬츠...) 이 조건을 충족시키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이벤트는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더불어 매월 1~15일까지 직원이 방문고객들의 테이블을 찾아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리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르텐 Hof&Rest 동 점포는 여성 고객들의 재방문율과 점포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포인트 적립에 따른 상품권 지급과 신메뉴 무료시식권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된 ‘가르텐 레이디 클럽’ 포인트 카드를 출시했다. 현재 약 4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달 안에 500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시청점 오사장은 “사장이 없어도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모든 직원이 주방, 서버를 모두 소화 가능한 사업시스템을 갖추고 그동안 쌓인 노하우로 가르텐 Hof&Rest 2차 매장을 내고 싶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