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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4주 연속 하락 '1699.4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25 0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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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휘발유값이 4주 연속 약세를 기록, 6개월여만에 1600원대로 하락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월 넷째주 전국 휘발유값은 지난주 대비 0.8원 하락한 리터당 1699.4원으로 하락했다.

자동차용 경유와 실내등유도 각각 리터당 0.6원과 0.1원 소폭 하락한 리터당 1498.4원, 1069.5원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59.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이어 제주(1732.4원)와 울산(1709.3원) 순으로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반면, 광주가 리터당 1676.2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싸게 판매되고 있었으며 전북(1679.8원)과 전남(1686.5)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