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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수도권 수혜복구에 총력

SK자원봉사단 피해지역 긴급구호품 지원에 피해복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9.25 0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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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K가 추석연휴 기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도권 지역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 SK텔레콤 장지영 수도권 네트워크 본부장(오른쪽)이 양천구청 주민생활지원국 이희 국장에게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SK는 긴급구호 제휴 NGO 월드비전과 함께 피해상황을 파악했다.

이후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선정한 뒤 서울시를 통해 양천구청 등 피해지역 구청에 긴급구호품 총 1000여상자를 신속하게 전달했다.

SK는 SK텔레콤 장지영 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과 임직원 30여명을 집중호우 피해가 가장 컸던 양천구청에 파견, 긴급재난 구호물품 세트를 전달한 후 수해복구 작업에 동참토록 하여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양천구 외 강서, 구로, 금천 등 나머지 피해지역에는 피해지역 구청으로 긴급구호물품을 배송, 전달했다.

한편, SK는 세면도구와 손전등, 돗자리 등 재난 시 꼭 필요한 17개 품목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사전 제작해 집중호우 피해나 산불 피해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 매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