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휠라코리아 보통주 주권(A081660)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FILA의 모회사이자 한국 판매법인으로서, 의류, 신발, 가방 등의 디자인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또한 윤윤수 외 9인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 15.1%, 소액주주가 65.6%를 소유하고 있는 상태며, 의결권있는 총 발행주식수는 906만7073주(액면가 5000원)로, 이중 전환상환우선주 50만주를 제외하면 보통주 856만7073주가 상장된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이 각가 3573억원, 172억원을 시현했으며,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2억원, 24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상장하는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8에서 9시에 공모가격(3만5000원)의 90%에서 200%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상장의 공모금액은 1138억원이며, 삼성증권이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