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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밥걸국걸로 개그 여왕, 아이유는 퀸으로 가수 여왕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4 17: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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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아이유와 김신영이 각 분야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아이유는 ‘퀸’으로 가수 부분에서, 김신영은 ‘밥걸국걸’로 개그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개그우먼 김신영은 인기 여성 걸그룹 미쓰에이(missA)의 '배드걸 굿걸'(Bad Girl Good Girl)을 개사한 '밥걸국걸'을 추석 선물로 선보였다.

   
김신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미쓰에이 멤버 지아와 분장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 핑크 가발을 쓰고 등장한 뒤, ‘밥걸국걸’ 무대를 선보였다.

김신영은  “헬로헬로 밤에 먹으면 다 살로 살로 가는 건 나도 알지” “이런배 이런허리 모양으로 꽉 낀 옷을 입는 여자는 누구? 그게 바로 나” “앉아서 먹고 누워서 먹고 누워서 먹는모 습 볼때 복스랍다고 하면 먹고 나니 산짐승으로 보는 너 위선이 너무나 싫어” “내 식비 감당이 도는 남자를 찾아요 돈 많은 남자를 찾아요” 등의 코믹한 노랫말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완전 대박” “김신영의 개사 능력이 대단하다” “밥 먹다가 뿜을 뻔 했다” “중독성이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아이유는 올 한가위 연휴 깜찍 발랄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자랑하며,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유는 같은 방송에서 깜찍한 복장으로 중무장한 채 손담비의 노래 ‘퀸’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불렀다.

특히 기타를 연주하는 음악가로서 실력까지 드러내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 중이다.

시청자들과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손담비보다 훨씬 낫다” “아이유의 매력을 발견했다”며 칭찬 일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