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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조사기관 TNmS 기준, 처음으로 22.5%(14회 방송 분)를 기록해 국민드라마로 뽑혔던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 방송을 누르고 수목극 1위를 자치한 <여친구>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린 것.
날로 높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엔딩에 관해서는 일절 함구령이 내려져 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여친구>는 이승기-신민아의 가슴 아픈 눈물연기와 절정을 향해 치닫는 스토리로 안방을 책임졌다.
‘대웅(이승기 분)’이 갑작스레 ‘미호(신민아 분)’에게 구슬을 넘겨줘 두 사람의 해피 엔딩이 예상되었지만 그녀의 몸 속에 남아 있는 ‘동주 선생(노민우 분)’의 피로 급작스런 반전을 맞은 세사람의 스토리는 방송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 두기에 충분했다.
시시각각으로 다른 상황이 펼쳐져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가운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호연이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승기-신민아의 눈물연기는 <여친구>의 ‘대웅’과 ‘미호’의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하는데 성공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도 같이 울었다!”, “해피 엔딩으로 꼭… 둘이 맺어주세요!”, “두 배우의 눈물연기는 정말 멋짐! 승기 민아 화이링~!”의 평을 남겼다.
22.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여친구>는 다음주 수, 목 밤 9시 55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