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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싱가포르GP, 추석 연휴 대미 장식

시즌 두 번째 반시계 방향 서킷…F1 유일 야간 경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24 1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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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유일한 야간 경기인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6일 개최된다.

   
▲ 사진= 2009시즌 싱가포르GP (토로로소 제공)
호주, 모나코, 유럽에 이은 시즌 네 번째 시가지 대회인 싱가포르GP는 23개에 이르는 다양한 코너와 야간 레이스가 어우러진 색다른 재미가 있다.

거기다 올 시즌 총 18개 서킷 중 단 다섯 곳에 불과한 반시계 방향 서킷(터키, 싱가포르, 한국, 브라질, 아부다비)이라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 싱가포르GP는 이번 2010시즌 종합우승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대회다. 현재 드라이버 순위 1, 2위를 기록 중인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와 루이스 해밀턴(맥라렌)의 승점 차는 단 5점에 불과하고, 컨스트럭터즈 승점차 역시 레드불 레이싱과 맥라렌이 3점 차이로 박빙의 차이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