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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식품, ‘서울 고메 2010 행사’ 공식 협찬사로 참여

유일한 식품회사로 참여·장에 대한 세계화 가능성 제안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24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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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샘표(대표 박진선)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푸드 페스티벌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 행사는 ‘발효기술’을 주제로 해 세계 정상급 셰프(chef)들과 해외 언론에 한국 식자재의 우수성과 한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푸드 페스티벌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Amazing Korean Table)’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샘표는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의 첫 행사인 한식 아카데미 ‘세이버 코리아(Savor Korea)’에 참여해 한국 장류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된장, 고추장, 간장)의 의미와 만드는 방법,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장의 모습 등을 스타 셰프와 해외 언론인들에게 소개해 한식 세계화 가능성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27일에는 발효음식을 주제로 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샘표 최용호 발효전문 기술연구원 부장이 참석해 ‘왜 전 세계인들이 발효음식에 주목하는 가’에 대해 논의하고 푸드 사이언티스트들과 함께 한국 음식의 과학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서울 고메(Seoul Gourmet) 2010’은 미슐랭 스타 셰프 5명을 포함한 총 7명의 세계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세계 요리계의 트렌드를 보여주고 한식 세계화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국제적인 푸드 페스티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