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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 침수 피해 전자제품 무상수리

총 63명 특별 서비스팀, 강서·양천 등 고객사랑 실천 매진

나원재 기자 기자  2010.09.24 0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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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지난 23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폭우로 인해 수해가 심한 강서·양천·구로·영등포 등 서울 9개 지역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총 63명으로 구성된 특별 서비스팀은 침수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6개의 고정 포스트와 3개의 이동 포스트을 운영하며, 냉장고·세탁기 등과 같은 대형제품에 대해서는 방문서비스도 가능하다.

   
▲ 서울 강서구 화곡동 호돌이공원에 설치된 삼성전자 수해복구 특별서비스 포스트에 지역 주민이 침수로 인해 고장난 제품을 가져와 무상수리를 접수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태풍 곤파스로 인한 수해 지역에도 특별서비스팀을 긴급히 파견해 고객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윤기혁 상무는 “추석임에도 불구하고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실 고객들을 생각하니 가능한 빨리 특별서비스팀을 가동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긴급히 수해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사랑 실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