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터키, 원전사업 평가 작업 막바지…수혜주 ‘부각’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24 09:01: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지난 22일(현지시간) 타네르 이을드즈(Taner Yıldız)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터키 원전사업이 평가 작업의 마지막 단계이며, 건설 후 턴키(turn-key)로 계약이 추진 됐지만 신형원전의 운영에 관해서도 한국의 참여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한국의 수주여부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신형원전이어서 ‘공급뿐만 아니라 운영’까지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미루어 구체적인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수주시 대부분의 국내 원전업체들의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소모품인 원전용 핵심계측기 제조업체 우진(105840)을 원전 탑픽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