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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 ||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군대에 가 있는 강인과 중국에 머물고 있는 한경에 대해 서운했지만 보고싶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먼저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강인에 대해 “처음 사건이 터졌을때 우리는 강인을 감싸 안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강인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달 후 음주운전 사건이 또 터지니까 솔직히 배신감도 들더라”며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우린 하나이기 때문에 감싸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파기를 선언한 한경에 대해 “기사에서 멤버들이 안 챙겨줬다는 한경의 말을 봤는데 솔직히 서운했다”며 “우리 모두 힘들어 하는지 몰랐다. 알았다면 도움을 줄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지금도 한경씨 보고싶다. 보고싶은 마음밖에 없다”며 한경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리더 이특은 “내가 꿈이 있다면, 군대에 가기 전에 13명이 함께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라고 소망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