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추석 연휴가 지나고 쌀쌀해진 날씨가 시작되는 가운데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4일부터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 백화점 정기세일에 앞서 잡화,여성캐주얼,여성정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일부 입점 브랜드가 먼저 시작하는 브랜드 세일을 통해 연휴동안 지친 여성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일까지 신관 3층 본매장에서 블루핏 트루릴리전 스페셜 위크를 열고 트루릴리전 데님팬츠를 18만8000원에, 2010 FW시즌 트루릴리전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3일간 바나나리퍼블릭 여성 특가전을 통해 체크 트렌치코드를 21만9000원에 판매하고, 29일 하루동안에는 가드로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25일부터 26일까지 남성수트 대전을 열고, 갤럭시, 캠브리지, 로가디스 등 남성 수트 브랜드를 특가에 판매한다. 마에스트로, 갤럭시 각각 39만원, 킨록앤더슨 49만원, 캠브리지 32만5000원 등에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24일부터 3일간 스페셜 시즌 아이템 특가기획전을 통해 진도모피 폭스재킷 96만원(3착 한정), 아담스 여성 아이언세트 49만원(10세트 한정), 로쉴드 양피 라이더 재킷 9만9000원(50매 한정)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도 24일부터 10월17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1층의 액세러리브랜드인 젠, 라모베는 20~10%, 트리지아는 10%, 마크제이콥스와 조르지오알마니 선글라스는 20%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수원점에서는 본, 지이크, 예작셔츠, 닥스 셔츠 등의 신사 브랜드를 20% 세일판매하며, 비꼴리끄 등의 숙녀 브랜드 또한 10% 세일가에 제공한다. 또한 탠디, 소다, 키사 등의 구두 브랜드와 앤클라인 핸드백 등이 10%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는 빈치스벤치, 피에르가르뎅, 시슬리 등의 핸드백과 닥스제화, 세라, 에스콰이아 등의 구두 브랜드가 기간 내 20%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월행사도 준비했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3층 에스컬레이터 하행선에서는 26일까지 ‘자인송 고객초대전’을 통해 2009년 F/W 상품을 40% 할인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정기세일에 앞서 24일부터 30까지 브랜드세일을 실시한다. 잡화,여성캐주얼,여성정장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유명 브랜드세일’, 10월 1일부터 10월 17까지는 ‘프리미엄 세일(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잡화, 여성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10~30% 가량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 팀장은 “이번 브랜드 세일에서는 다양한 가을 아이템들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며 “브랜드 특가 행사 뿐만 아니라 점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넉넉한 추석 연휴와 더불어 알찬 쇼핑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