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피겨선수 김연아 "미국인들은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23 12:50:18

기사프린트

   
▲ 사진/김연아 공식홈페이지 메인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피겨선수 김연아(20. 고려대)가 새로운 코치와 관련, “나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6년 7월부터 함께했던 오서코치와 최근 결별한 김연아는 2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뒤 "천천히 생각하고 새로운 코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연아는 새로운 코치 후보를 2~3명으로 압축, 인선 작업을 계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곳(로스엔젤레스)에서는 한국인들은 날 알아보지만, 미국인들은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연아는 광고모델 선호도 순위에서 1년만에 3위로 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광고효과평가업체인 한국CM전략연구소가 지난 8월 광고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