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서재혁 채제민 정동하 등 멤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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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지난 1985년 결성된 이래 중국 등지에서 해외 공연을 가진 적이 있지만 미국에서는 한번도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특히 보컬 정동하가 합류한 이후로는 첫 번째 해외공연이기도 하여 멤버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희야』, 『회상3(마지막 콘서트)』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Lonley Night' 』『생각이나』『사랑해서 사랑해서 』등 오늘날의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과 최근 인기를 구가하는 곡 등으로 가득 채워져 26년의 '부활' 인생을 되돌아 보며 공연장을 찾아온 교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또한 공연장인 포드 앰피시어터는 야외 무대로 관객들이 피크닉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이며 최고의 엔터테이너로 급부상하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새로운 팬들을 얻게 된 김태원도 예능에서의 모습이 아닌 한국 대표 록 그룹의 리더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자신들을 찾아와준 교민들에게 만족 그 이상의 무대를 선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현지 주최측의 한 관계자는 "<부활>의 첫 미국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뉴욕 토론토 워싱턴D.C 등지에서 LA로 건너와 구경하겠다며 예매하는 동포들이 적지 않다."며 "특히 120~200달러인 고가의 앞좌석 티켓 수요가 많아 <부활>을 가까이서 보려는 팬들의 욕구를 짐작할 만하다"고 전했다.
<부활>은 LA공연을 마친 후 후속곡 활동과 함께 전국투어에 돌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