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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루, ‘알소리’ 열창··· 시청자 ‘배꼽잡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3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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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가수 이루와 아이유가 ‘잔소리’를 개사한 ‘알소리’를 불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청춘 알까기 제왕전’에는 34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남녀 알까기 제왕전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결에 참여한 아이유와 이루는 마지막 무대서 ‘잔소리’를 개사한 ‘알소리’를 열창했다.

아이유는 “늦게 꾸물대지마. 알을 멀리 좀 까 봐. 열 살짜리 아이처럼 알을 못 까니”라고 첫소절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루는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 보고 못 깐다 하는지, 좋은 알만 까고 싶은 내 마음을 몰라”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접한 시청자들은 “개사한 센스가 돋보인다, 너무 재밌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진짜 가사 때문에 웃음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